2020년은 팀의 GSD 방식을 뒤바꿔 놓았습니다. 애자일 팀은 네이티브 로드맵, 코드가 필요하지 않은 워크플로 자동화와 대시보드를 통해 집중력,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