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Anywhere
우리가 일하는 장소를 뛰어넘어선, 우리가 일하는 방식입니다
Atlassian은 전 세계 팀이 협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과 관행을 개발합니다. 시드니에 본사를 둔 Atlassian은 2005년에 첫 미국 사무소를 연 이래로 계속 분산된 회사였습니다. 지금은 13개국에서 직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도와 경도를 넘나들며 일하는 것에 관해서는 일가견이 있습니다.
Team Anywhere는 Atlassian의 분산 업무 방식을 말합니다. 직원에게 더 높은 유연성을 제공하고 사무실이 위치한 도심 너머에 있는 인재를 활용하며 당사와 고객 모두의 업무 방식을 새롭게 정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본 원칙
완벽보다는 발전에 집중
Atlassian은 직원에게 이렇게 높은 유연성을 제공하는 대규모 기업(가장 큰 기업은 아닐지라도) 중 하나입니다. 최대한 혁신적이고 탄력적인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Atlassian팀에게 경력 안팎으로 효과적인 삶을 꾸릴 수 있는 새롭고 큰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매일 이 혁신에 집중하는 전담 Atlassian 팀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련의 의사결정을 내리고 “끝난” 것으로 간주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Atlassian은 무엇이 효과가 있고, 무엇이 효과가 없는지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아직 경험하지 못한 시나리오와 도전 과제를 위해 팀워크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Atlassian 팀의 분산 업무를 통해 알게 된 지식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기능에 반영하여 계획하고 있습니다.
Atlassian이 모든 해답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직원과 고객을 위해 해답을 찾아 나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분산 업무가 미래라고 진정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이제 오늘, 내일, 그리고 앞으로 100년 동안 업무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새롭게 정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분산 업무입니까?
원격 근무는 재택 또는 공유 업무 공간에서의 근무를 의미하며, 사무실 환경이 필요한(혹은 단순히 선호하는) 경우는 제외됩니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일정 시간의 사무실 근무를 의무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Atlassian은 두 가지 방식을 모두 고려해 보았고, 모두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Atlassian이 “분산” 업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유연성과 자율성을 중시하기 때문입니다. Atlassian팀은 특정 날짜에 사무실 중 한 곳에서의 근무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Atlassian은 근무하는 장소가 아닌 근무 방식을 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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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Anywhere를 채택하면서 Atlassian팀은 이주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모험을 즐기고 싶기 때문입니다.
팀을 최신 작업의 중심에 두기
작업을 수행하는 "팀원", "방법" 및 "그 이유"에 초점을 맞출 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