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전 준비 및 출시 후 진행 상황 확인
새로운 제품 또는 기능을 롤아웃할 생각에 기대가 큰 만큼 그 열정이 전략적인 결정을 내리는 능력을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무엇을 제공하든 심사숙고를 거쳤으며 실제로 사용 사례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템플릿을 사용하여 개발 팀 및 제품 디자이너와 함께 제품 요구 사항을 구체화하세요. 이 템플릿 섹션에서는 현재 가정하는 것, 사용자 스토리, UX 디자인, 범위 등을 안내합니다.
템플릿 맨 위의 표를 사용하여 새 제품이나 기능의 세부 사항을 계획하세요. 목표 릴리스 날짜는 언제인가요? 현재 상태는 어떤가요? 핵심 팀에 누가 있나요? /날짜를 입력하여 목표 릴리스 날짜를 빠르게 추가하고, "/jira"를 입력하여 Jira 에픽이나 이슈에 바로 링크를 연결하고, @멘션으로 팀원을 멘션하여 모두와 계속해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저 새로운 제품이나 기능의 출시 자체가 목표는 아닙니다(최소한 그러지 않아야 합니다). 템플릿의 목표 섹션에서는 이 프로젝트가 어떻게 조직의 더 큰 목표를 뒷받침하는지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기본적으로 애초에 이 기능이나 제품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다음으로 성공 메트릭 테이블에 성공을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할 메트릭뿐만 아니라 제품 또는 기능별 목표를 나열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 경험을 단순화하고 싶은 경우 고객 만족 점수가 최소한 15% 증가하면 성공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이나 기능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므로 작업을 시작하는 데 사용할 기존 정보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정이 있어서 다음 단계의 정보에 놀랍도록 효과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템플릿의 가정 섹션에서는 사용자, 기술적 제한 및 비즈니스 목표에 대한 모든 가정 사항을 적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이 기능을 태블릿에서 액세스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한 내용도 여기에 작성하세요.
이 가정을 염두에 두고 옵션 테이블을 사용하여 고려한 모든 제품 요구 사항을 계획합니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이 기능을 태블릿에서 사용할 경우 요구 사항은 모바일 반응형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구 사항 자체를 명시하는 것 이외에 이 테이블에는 사용자 스토리를 만들고(예: John은 기차역에서 팀의 진행률을 확인하고 싶은 PM임) 중요도를 할당하고 Jira 이슈를 메모하며 가까이 두어야 하는 다른 메모를 기록할 공간도 있습니다.
새 기능이나 제품을 만드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들어갑니다. 모두에게 하나의 SSoT(Single Source of Truth)가 있고 모두가 필요한 것을 찾을 수 있도록 이러한 정보를 통합하여 유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템플릿의 이 섹션을 사용하여 윤곽을 잡은 제품의 요구 사항과 관련된 모형, 도표나 시각적 디자인을 추가하세요. 이 모든 것을 한곳에 모으면 모두가 필요한 컨텍스트를 즉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기능 또는 제품을 출시하는 과정이 끝나지 않는 질문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나를 해결하면 이어서 다섯 개가 더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이 테이블에서는 질문(예: 사용자에게 이 기능을 어떻게 알려야 합니까?)이 떠올랐을 때 잊지 않도록 적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결국 적절한 해답이 떠올랐을 때 그 정보뿐만 아니라 답이 떠오른 날짜를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진행률 및 제품 진전 과정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범위 크리프"라는 단어만으로도 등골이 오싹해질 수 있다는 점, 이것을 방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능동적인 대처라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템플릿의 이 마지막 섹션을 사용하여 해당 기능이나 릴리스의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나열합니다. 모두가 기준선을 알 수 있도록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합니다(진행하면서 이 섹션에 계속해서 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