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L 회고란 무엇입니까?

4L 회고는 팀이 향후 프로젝트를 개선하기 위해 완료된 스프린트나 프로젝트를 되돌아보는 데 사용하는 구조화된 피드백 기법입니다.

4L은 좋았던 점(Loved), 싫었던 점(Loathed), 원했던 점(Longed for) 및 배운 점(Learned)을 의미합니다. 각 항목이 나타내는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좋았던 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어떤 부분이 잘 진행되었습니까? 팀원이 높이 평가하거나 즐겼거나 효과적으로 밝혀진 것입니다.
2. 싫었던 점: 어떤 부분이 불만족스러웠습니까? 누락된 부분 또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무엇입니까? 이 범주에서는 부족한 리소스, 기술 또는 지원과 같이 스프린트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공백을 파악합니다.
3. 원했던 점: 팀원이 스프린트 기간 동안 원했던 것은 무엇입니까? 더 나은 도구, 더 명확한 요구 사항 또는 추가 시간과 같이 업무의 효율성 및 즐거움을 향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될 수 있습니다.
4. 배운 점: 팀에서 새로 얻은 지식 또는 기술은 무엇입니까? 기술 지식, 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 프로젝트 또는 프로세스에 대한 인사이트일 수 있습니다.

4L 회고 플레이를 운영하는 이유

회고는 지속적 학습을 촉진하여 팀이 워크플로 기술을 개선하고 향후 더 효과적인 프로젝트 제공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회고를 수행하는 팀은 회고를 자주 하지 않거나 아예 하지 않는 팀보다 반응성이 24% 높고 품질은 42% 높으며 변동성은 적습니다.

4L 회고를 사용하는 시기

4L 회고는 다양한 팀 역학, 프로젝트 단계 및 기간에 따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스프린트 또는 기술 팀이 끝날 때로 국한되지 않으며 프로젝트, 릴리스 또는 중요한 이벤트가 종료될 때 공식적으로 사용하거나 팀 미팅을 개선하기 위해 즉흥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4L 회고의 3가지 이점

1. 균형 잡힌 피드백: 4L 프레임워크는 긍정적인 부분 및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모두 다루어 균형 잡힌 회고를 장려합니다.
2. 작업 지향: 4L 프레임워크는 개선이 필요한 특정 영역을 정확히 찾아내므로 향후 스프린트를 위한 목표 작업 계획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3. 긍정적인 프레이밍: 4L 프레임워크는 회고 중에도 건설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며 단순히 문제보다는 기회에 초점을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