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관리자를 위한 Confluence 화이트보드: 팀의 성공 준비
성공적인 제품 시작의 토대는 제품이 해결하려는 문제 또는 기회를 이해하고 정의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제품 팀에 따르면 이것이 프로세스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최근의 Duo Loop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제품 관리자는 이니셔티브를 계획하고 우선 순위를 지정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말하며 이 프로세스를 위해 더 나은 도구도 찾고 있습니다. Product Management Festival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제품 관리자 중 51%는 작업을 시각화하고 전략을 세우는 데 더 정교한 도구를 원합니다.
Confluence는 제품 관리자에게 익숙한 아군입니다. Product Focus의 2023년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제품 관리자는 Confluence를(Jira와 더불어) 상위 5개 안에 드는 필수적인 도구로 고려합니다. 그리고 가상 화이트보드의 도입으로 Confluence는 제품 아이디어, 토론 및 계획에 더욱 좋은 곳이 되었습니다.
화이트보드를 통한 가상 브레인스톰
가상 화이트보드의 몇 가지 장점은 분명합니다. 닦을 필요가 없고 손가락에 마커가 묻지 않고 창문을 열어도 스티키 메모가 날아가지 않습니다. 가상 브레인스토밍이 대면 세션보다 생산적이라는 연구 결과에 대해 알고 계셨습니까?
한 연구에 따르면 가상 브레인스토밍 그룹이 커질수록 한 명당 제시하는 참신한 아이디어의 수가 증가하는 반면 대면 팀이 커질수록 그 반대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이 조사에 따르면 가상 브레인스토밍이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마련해주기 때문에 더 나은 결과를 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대면 세션은 외향적이고 직급이 높은 팀원의 영향력이 높은 반면 가상 브레인스토밍은 내향적인 팀원도 똑같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브레인스토밍 세션은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팀원이 승인에 대한 걱정 없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가상 화이트보드로 브레인스토밍하면 두 가지 장점, 즉 방해 없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소 및 아이디어의 모음을 새로운 이니셔티브 또는 프로젝트로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를 모두 얻게 됩니다.
Confluence 화이트보드는 실제 화이트보드처럼 선 및 도형으로 다이어그램을 만들어 아이디어 간의 연결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계속 지우고 정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Confluence에는 스티키 메모 및 스탬프를 포함하여 일반 화이트보드에서 사용하는 모든 것의 가상 버전이 있습니다.
화이트보드에 빠르게 댓글을 남겨 대화를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시겠습니까? 화이트보드 브레인스토밍 템플릿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템플릿 중 하나는 브레인라이팅입니다.
브레인라이팅에서 팀원은 일반적으로 제품 관리자가 만든 프롬프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합니다. 일반적인 브레인라이팅 템플릿은 연습의 목적 및 가이드라인을 정의하는 서론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면 팀원에게 아이디어를 낼 시간이 주어지며 팀원은 아이디어를 스티키 메모에 추가합니다. 그런 다음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고 잠재적으로 개선하도록 스티키 메모가 모든 팀원에게 전달됩니다.
아이디어 스티커가 한 바퀴를 다 돌면 팀은 나온 모든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토론합니다. 템플릿에서 스탬프 기능을 사용하여 투표하고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앞서 화이트보드를 사용하여 자유로운 아이데이션에서 구조화된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티키 메모와 같은 요소를 화이트보드에서 실행 가능한 Jira 작업으로 전환하거나 화이트보드 자체에 Jira 업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얼마나 간단한 작업인지 보려면 이 리소스를 확인하세요.
아이디어의 우선 순위 지정
우선 순위 지정은 어렵습니다. PM은 새 기능 요청, 버그 수정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고객을 만족시키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당장 취해야 할 영향력 있는 조치는 무엇이며 나중에 해도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선 순위 지정에서 중요한 것은 제품, 엔지니어링, 마케팅, 영업 등 모두와 정렬하고 진행해야 할 부분 및 어떤 급한 불부터 꺼야 할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다행히 Confluence 화이트보드는 가장 인기 있는 몇 가지 우선 순위 지정 방법을 위한 훌륭한 템플릿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RICE 템플릿을 사용하면 영향을 받을 사용자 수(도달 범위), 이점의 중요성(영향), 팀이 이 작업의 도달 범위 및 영향에 대해 얼마나 확신하는지(자신감) 및 이 작업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 및 노력(노력)을 기준으로 작업의 우선 순위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중요도 및 긴급도에 따라 작업의 우선 순위를 지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Confluence 화이트보드의 2x2 우선 순위 지정 방법 템플릿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브레인라이팅 아이디어 템플릿과 아주 비슷하게 화이트보드에 작업을 스티키 메모로 추가하고 팀원이 어떤 작업의 우선 순위를 먼저 지정할지 투표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이트보드가 제품 관리에 정말 좋은 이유는 제품 및 엔지니어링 팀에서 사용하는 다른 모든 Atlassian 도구와 상호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Jira Product Discovery에서 업무를 가져와서 작업 관련 컨텍스트를 화이트보드로 가져와 Jira와 화이트보드를 계속 오갈 필요 없이 작업의 우선 순위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추가 컨텍스트를 위해 Jira의 스마트 링크를 화이트보드에 직접 포함하여 팀 목표, 회사의 장기적인 우선 순위 및 진행 중인 작업과 관련된 고객 피드백과 같은 중요한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우선 순위가 지정된 프로젝트 및 작업 계획
우선 순위 지정을 완료하고 나면 작업 계획을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토리 포인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포인트에 따라 작업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 각 작업을 소유하는 팀 또는 팀원 및 각 작업에 수반되는 종속성이 결정됩니다.
계획을 시작하기 위해 우선 순위 지정 세션의 스티키 메모를 다시 Jira 업무로 전환하거나 관련 Jira 업무를 화이트보드로 바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방법은 여기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화이트보드에서 한 아이데이션 및 우선 순위 지정을 통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마트 섹션 및 스마트 커넥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스마트 섹션을 사용하면 세션을 계획한 후에 Jira 업무를 빠르고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보드에 스마트 섹션을 만들고 Jira 업무를 드래그하면 필드 변경 사항(예: 담당자, 스토리 포인트, 레이블)이 화이트보드에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즉시 Jira에 반영되어 계획에서 실행으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커넥터를 사용하면 화이트보드에서 Jira 업무 간에 선을 그려 관계 및 종속성을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이 커넥터는 선을 업무 링크로 변환하여 Jira의 "연결된 업무" 필드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합니다.
또한 스마트 커넥터를 사용하면 화이트보드에서 Jira 업무 간의 관계를 만든 다음 Jira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선을 그려 업무를 시각적으로 연결한 다음 "업무 연결"을 선택하여 스마트 커넥터로 변환합니다. 이제 연결한 Jira 업무를 계획 세션 동안 화이트보드에서 직접 변경하거나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Confluence 화이트보드에는 계획에 도움이 되는 템플릿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타임라인 워크플로 템플릿을 사용하면 전체 프로젝트 타임라인을 시각화하고 스티커 메모, 스탬프, 투표와 같은 화이트보드 요소를 사용하여 열린 토론을 지원하여 계획을 쉽게 세울 수 있습니다.
스윔레인 프로세스 템플릿은 계획을 명확히 하고 복잡한 프로세스를 준비하여 쉽게 따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순서도를 사용하면 모든 작업 또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관련된 단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순서도를 사용하여 종속성을 준비하고 계획이 전략적 목표에 정렬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고에 모두를 쉽게 참여시키기
작업을 반복할 때마다 팀이 각 프로젝트를 검토하여 잘 진행된 부분 및 그렇지 않은 부분을 확인하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의 일반적인 프로세스인 회고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onfluence 화이트보드는 이 프로세스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시 강조하자면 수많은 화이트보드 회고 템플릿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회고 템플릿을 사용하여 각 팀원이 최근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좋았다고 생각하는 부분 및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팀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템플릿은 또한 팀원에게 향후 우선 순위 지정 및 계획 세션에 도움이 될 만한 작업을 제안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비슷한 결과를 위해 4L 회고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템플릿은 아주 간단하여 팀원이 프로젝트 내내 좋아했던 것, 싫어했던 것, 원했던 것, 배운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세일보트 회고 템플릿도 있습니다. 이 템플릿을 사용하면 팀원이 템플릿의 관련 섹션에 스티키 메모를 붙여 프로젝트 속도가 늦어진 이유 및 어떻게 하면 프로젝트 속도를 높일 수 있었을지에 대한 의견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세일보트 앞쪽에는 진행을 방해하는 업무가 있으며 돛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프로세스의 속도를 높일 수 있었던 아이디어를 나타냅니다.
화이트보드 템플릿은 회고 프로세스가 정체되고 지루해지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접근 방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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